🔍 민간 PPA, 정부 RPS 입찰, PPA 중개시장, RE100… 수많은 기관과 제도가 뒤섞여 어느 경로로 계약해야 할지 혼란스러우신가요?
복잡한 전력계약 시장을 단 3가지 트랙으로 정리했습니다.

3가지 트랙
전력계약 시장은 이렇게 나뉩니다
발전사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판매 경로
TRACK 1
RPS 고정가격계약
주관: 한국에너지공단
정부 주도 장기계약
대형 발전공기업(한국수력원자력·남동발전 등)과 20년 고정가격으로 계약. 가장 안정적인 수익 구조.
TRACK 2
민간 PPA
주관: 사전 자율 협상
RE100 민간 직거래
삼성·네이버 등 RE100 선언 대기업과 직접 협상하여 계약. 직접 PPA 또는 제3자(한전) PPA 방식.
TRACK 3 · 최신
PPA 중개시장
주관: 한국에너지공단
입찰 연계형 하이브리드
RPS 입찰 시스템에 RE100 민간 수요를 연계. RE100 달성 여부에 따라 계약 상대방이 자동 전환.
TRACK 1 상세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

🏛 대형 발전공기업과 20년 장기계약

가장 안정적 수익 확보 방식. 낙찰 시 20년 고정가 보장.
발전사업자
입찰 참가
한국에너지공단
입찰 주관
대형 발전공기업
(RPS 공급의무자)
20년 고정가
계약 체결
낙찰 시 발전사업자와 20년 장기 고정가격 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발전단가를 확보하는 가장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2026년 제1차 공고
올해 고정가격계약 입찰, 이렇게 나왔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 2026년 제1차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 공고 핵심 수치

UPDATE
SMP + 1REC 합산가격으로 20년 고정. 공고 상한가격 이내로 입찰합니다.
상한가격 · 육지
147,686
원/MWh (= 147.7원/kWh)
상한가격 · 제주
152,092
원/MWh
기준 전력거래가격(SMP)
86,350
원/MWh
탄소검증 1등급 우대
+16,000
원/MWh (2등급 +7,000)
계약단가 = SMP + (1REC + 우대가격) × 가중치
가중치는 SMP에는 붙지 않고 REC분에만 곱해집니다. 여기서 계산이 자주 틀립니다.
  • 공고량 약 1,000MW
  • 상한가격 인하 전년 대비 약 5% 하락(육지 기준 8,056원/MWh↓). 140원대 상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탄소검증 우대가격 배출량 630kg·CO₂/kW 이하 1등급 +16,000원, 630~655kg 2등급 +7,000원 (신규설비 대상)
  • 평가 계량 90점 + 비계량 10점. 신규시장은 입찰가격 70 + 탄소배출량 20 + 사업준비도 10
  • 준공기한 1MW 미만은 매매계약일로부터 7개월 내 사용전검사
  • 접수 rps.energy.or.kr 온라인 접수 (우편·방문 불가). 참여하려면 발전사업 허가가 먼저 필요합니다.
  • 선정 결과 2026년 9월 말 발표 예정
우리 발전소는 얼마에 계약될까?
가중치·탄소등급·설비용량만 넣으면 계약단가와 20년 매출이 바로 나옵니다.
고정가격 단가 계산기 →

⚠️ 상한가격은 낙찰가가 아닙니다

상한가격은 입찰 가능한 최고 금액입니다. 입찰가를 낮게 쓸수록 계량 점수가 올라가는 구조라 실제 낙찰가는 상한가보다 낮게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위 수치는 2026년 제1차 공고문 기준이며, 실제 계약단가는 선정 결과 발표 후 확정됩니다.

TRACK 2 상세
순수 민간 PPA

🤝 전기소비자인 민간 대기업과 직접 계약

RE100을 선언한 대기업과 개별 협상. 유연한 계약 조건.
발전사업자
사전 자율 협상
(사업 검토/방식)
개별 민간기업
(삼성, 네이버 등)
직접 PPA: 전력거래소(KPX)와 계약을 동반한 대금 수령
제3자 PPA: 한국전력(한전)이 대금 중계자 역할
TRACK 3 상세 · 최신 제도
PPA 중개시장 (입찰 연계형)

⚡ RE100 달성 여부에 따라 계약 상대방이 자동 전환

트랙 1(RPS)과 트랙 2(RE100)를 하나로 합친 최신 하이브리드 모델
RE100 100% 미달
발전공기업 20년 PPA 체결
RE100 100% 초과
고정가격계약 20년 체결
한국에너지공단이 단순 입찰 주문을 넘어 RE100 기업의 수요를 직접 연계하는 방식으로, 입찰 참여만으로도 RE100 기업과의 계약이 자동 성립될 수 있습니다.
3대 시장 비교
한눈에 보는 종합 비교표
구분 1. RPS 고정가격계약 2. 일반 민간 PPA 3. PPA 중개시장
주 관 한국에너지공단 사전 자율 협상 한국에너지공단
계약 상대방 대형 발전공기업
(한수원·남동 등)
개별 민간기업
(삼성, 네이버 등)
개별 민간기업
(RE100 달성 발전공기업)
정산 시스템 신재생REC + SMP 전력거래소 또는 한전 전력거래소 또는 한전
계약 기간 20년 고정 기업 합의
(통상 10~20년)
20년 고정

⚠️ 입찰 주관과 대금 정산 주체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입찰을 주관하는 기관(한국에너지공단)과 실제 전력 대금을 정산하는 기관(전력거래소/한전)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자의 목표(수익 안정성 vs RE100 연계 협력)에 따라 최적 트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7년 개편
이 판 자체가 바뀝니다
2026년 9월 공포 · 2027년 1월 1일 시행 — 위 3대 트랙의 전제가 달라집니다

⚠️ 2027년부터 신규 사업은 REC가 없습니다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모두 정부 주도 계약시장(입찰)로만 진입하게 되고, REC는 「발전정보 인증서」로 이름이 바뀌면서 거래가 불가능해집니다. REC 가중치(지붕 1.5·임야 0.5 등)도 폐지되고 우대가격으로 단순화됩니다.
기존 사업자는 REC 발급·거래가 최대 20년간 유지되며, 현물시장은 2029년까지 3년 유예 후 별도 전환시장을 거쳐 폐지됩니다.

📌 2027 RPS 개편 — 기존 vs 신규 전체 정리 보기 →

두 시장 구조 · 시간표 · 단가 비교(202.35 / 163.69 / 147.69 / 120원) · Q&A ·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

어떤 트랙이 우리 사업에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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